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 (문단 편집) === 조쉬 베른슈타인 / Josh Bernstein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JoshBernstein-GTAV.png|width=300]]|| || '''직업''' || 부동산 중개업자 || || '''전화번호''' || 611-555-0169 || || '''개인 차량''' ||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쿠페 · 소형차#펠론 GT (Felon GT)|람파다티 펠론 GT]] || || '''성우''' || Joseph Adams || 부동산 중개업자. 왕년에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친구이자 라이벌인 레니 에이브리에게 고객을 모두 빼앗긴 상태다. 이에 그를 처리하고자 트레버를 끌여들였고, 트레버에게 라이벌의 사업 방해와 직접적인 공갈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 처음에는 레니의 판매 중인 부동산 표지판들을 모두 떼달라는 요청을 하고, 그 다음에는 레니를 직접 혼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의 부탁을 들어줄 때마다 그 대가로 여자와 하룻밤을 지내게 되는데 조쉬와의 세 번째 만남에서 트레버가 "저 여자들은 다 어디서 구해와? 니가 포주 타입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묻자 '''"그 여자는 제 아내에요."'''라고 대답하며, 그녀를 따먹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이때 그 천하의 트레버가 충격받은 듯 어이없다는 표정을 보인다.] 이윽고 조쉬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신의 저택을 방화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이 부탁을 들어주면 자신의 아내가 얼마나 더 잘 해줄수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하자 흔쾌히 수락한다. 트레버는 그의 저택으로 가면서 그녀와 다시 한 번 잘 생각에 즐거워하고[* 다만 마냥 즐거운건 아니고 좀 찝찝해 하는 듯한 대사도 한다.], 저택을 방화하기 전에 혼자서 조쉬의 전처의 집에 기름을 뿌리면서도 "트레버, 그냥 사창가에 가는 편이 낫지 않았겠냐?"와 "이 저택도 괜찮은 곳이지만, 빌링스케이트 모텔만 한 곳은 없지."라고 혼잣말을 한다. 저택을 방화하고 얼마 후에 다시 그곳으로 가면 조쉬가 경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트레버가 다가가서 보상을 요구하자 난데없이 조쉬는 경찰들에게 [[토사구팽|트레버가 범인이라고 꼰지른 뒤 도주를 시도한다]]. 이후 선택에 따라 조쉬를 죽이거나 살려보낼 수 있다. 골드 메달 조건은 조쉬를 죽이는 것이다. 조쉬를 죽일 경우 "조쉬, 길을 잘못 골랐어."라는 말을 한다. 이 대사는 바이스 시티에서 약간 비슷한 뉘앙스의 내사가 있는데 마지막 미션 때 [[랜스 밴스|랜스]]를 죽일 때 "편을 잘못 골랐어, 랜스" 란 대사가 있다. 둘 다 배신자를 죽이는 것은 똑같다. 처음부터 트레버를 배신할 것이란 [[복선]]은 있었다. 트레버를 이름을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토니]]'라고 불러댔기 때문이다. 그의 앞을 지나는게 설령 트레버가 아니었어도 집에 방화를 저질러줄수있는 인물이었으면 누구든지 상관 없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보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이용해먹을 상대를 잘못 골라서]] 인과응보의 응징을 당한 꼴이다. 작중 모습들을 보면 레니에 대해서 라이벌로서의 경쟁심 말고도 [[열폭형 캐릭터|열등감도 어느정도 품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등장하는 미션들 목록. * 스토리 모드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6.1|추가 커미션]]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6.2|거래 완료]]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6.3|저택 관리]]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5.6.4|계약 파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